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에 한승구 위원 선출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에 한승구 위원 선출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으로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이사가 선임됐다.10일 건설공제조합(이사장 박영빈)은 전날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306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새로운 운영위원장으로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이사(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장)를 선출했다고 밝혔다.한승구 신임 운영위원장은 “조합원들뿐만 아니라 건설협회, 국토부 등 다양한 의견에 귀를 열고 타협점을 찾아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조합은 이날 회의에서 조합원의 유동성을 지원하기 위해 건설업 운영에 필수적인 경제·산업 | 박상배 기자 | 2022-08-10 18:55 [국감] 건설공제조합, 룸싸롱 회의에 이어 골프장 회의? [국감] 건설공제조합, 룸싸롱 회의에 이어 골프장 회의?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이 회의 명목으로 룸싸롱에서 수천만원, 골프장에서 수억원을 법인카드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2일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이 ‘국토교통부 산하 법정단체인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감사내역’을 검토한 결과 회의비 명목으로 룸싸롱, 안마업소, 단란주점, 골프장 등에서 법인카드가 부당하게 집행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건설산업기본법 65조’ 규정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조사 및 감사를 해야 하는 국토부 산하 법정단체는 총 67곳이지만 국토부는 이 단체들에 대한 명확한 원칙이나 기준 없 정치 | 구태경 기자 | 2019-10-02 19:21 이은권 의원 "국토부 법정단체 도덕적 해이 심각" 이은권 의원 "국토부 법정단체 도덕적 해이 심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은권 의원(대전 중구)이 '최근 3년간 국토교통부 산하 법정단체의 감사내역'을 검토한 결과 국토교통부의 법정단체들의 회의비가 룸싸롱, 안마업소, 단란주점, 골프클럽 등에서 부당하게 집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건설산업기본법 65조 규정에 따르면 국토부가 조사 및 감사를 해야 하는 산하 법정단체는 총 67곳이다.하지만 국토부는 이 단체들에 대한 명확한 원칙이나 기준 없이, 그동안 민원제기에 따라 관리와 감독을 하는 등 책임을 방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이 의원은 "국토부는 건 정치 | 구태경 기자 | 2018-10-12 10:3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