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경찰, 성매매업소 건물·토지 기소전몰수 대전경찰, 성매매업소 건물·토지 기소전몰수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대전경찰이 성매매 알선에 제공된 업소 건물과 토지를 몰수해 성매매 원천차단에 나섰다.6일 대전경찰청(청장 송정애)은 반복적인 성매매·알선행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지난 5월에 적발된 성매매 알선 업소에 대해 범죄수익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성매매 알선 장소인 여관건물(4층)과 토지(218.2㎡)를 몰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경찰 단속 후 다시 영업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기 위해 단순한 단속행위에 그치지 않고 성매매에 제공된 토지 및 건물, 성매매로 취득한 범죄수익 등을 사회 | 김창견 기자 | 2021-10-06 20:36 음란전단지 이용한 성매수남 콕 집어 단속한다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대전경찰청이 11일부터 1개월간을 ‘음란전단지 이용 성매매 집중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발본색원에 나섰다.대전경찰청(청장 황운하)은 상가 밀집지역과 학원가 등에 무분별하게 배포되는 청소년 유해매체물인 음란전단지를 이용한 불법 성매매를 근원적으로 차단한다고 13일 밝혔다.이에 따라 청은 광역풍속수사팀과 각 경찰서 질서계 경력을 동원해 음란전단지를 이용한 불법 성매매를 근원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특히 경찰은 길거리에 무분별하기 뿌려진 음란전단지를 일제히 수거 분석 후, 광고를 의뢰한 불법성매매 업소 사회 | 구태경 기자 | 2019-06-13 12:31 국내최대 성매매 포털사이트 운영자 검거 국내최대 성매매 포털사이트 운영자 검거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대전지방경찰청은 국내 최대 성매매 광고사이트 밤◯◯◯의 운영총책 A씨(35) 등 36명을 성매매알선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검거해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경찰은 운영총책 A씨 등 핵심운영진 5명과 오피·안마·풀싸롱 등 테마‧지역별 게시판 관리자 21명, 대포통장 모집책, 현금인출책, 자금 전달책 10명 등 총 36명을 검거했으며 이중 운영총책 A씨와 부운영자 B씨(41)를 구속했다.운영총책 A씨 등은 지난 2014년 6월2일 ‘밤의◯◯’ 도메인을 등록 후 2015년 초 사회 | 구태경 기자 | 2019-05-22 21: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