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민선 서산시체육회장에 이규현 후보 당선!
초대 민선 서산시체육회장에 이규현 후보 당선!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0.01.0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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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실무경험으로 서산체육발전 이루겠다”
오는 16일부터 3년간 서산시 체육회 이끌어
서산시체육회 민선 1기 회장으로 이규현 후보가 당선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시체육회 민선 1기 회장으로 이규현 후보가 당선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산=뉴스봄] 김창견 기자 = 충남 서산시 첫 민선 체육회장으로 이규현 전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당선됐다.

5일 이규현 당선자는 서산시민체육관에서 선거인단 171명 중 164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투표에서 총 90표(54.9%)를 득표해 총 74표를 얻은 최장환 후보에 16표 앞서며 당선됐다.

이 당선자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스포츠, 화합하는 서산시체육회라는 슬로건 아래 25년간 체육단체에서 쌓은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서산시 체육발전에 앞장서겠다”며“초대 민선 회장으로서 시민들의 열망을 담아 서산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체육회장 출마 당시 이 당선자는 ▲체육회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한 재정자립도 구축 ▲엘리트 종목 육성을 위한 1사1종목 매칭 후원 ▲각종 메이저 체육대회 유치 ▲체육회의 투명한 예산 집행 등을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이 당선자는 오는 16일부터 2023년 1월15일까지 3년간 초대 민선 서산시체육회장으로서 서산시체육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한편 이 당선자는 서산시체육회 수석부회장과 생활체육회 부회장, (통합)체육회 부회장을 맡아왔으며 이외에도 탁구와 볼링협회 이사, 축구협회 회장직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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