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순, 21대 국회 등원 동시 34억5000만원 확보
박영순, 21대 국회 등원 동시 34억5000만원 확보
  • 김창견 기자
  • 승인 2020.06.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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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 주공3단지 노후시설 개선사업비
LH가 연말까지 유지보수 및 교체 추진
박영순 의원이 21대 국회 등원과 동시 지역 사업비를 확보하고 “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히고 있다.
박영순 의원이 21대 국회 등원과 동시 첫 지역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대전=뉴스봄] 김창견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영순 의원이 21대 국회 등원과 동시에 첫 지역 예산을 확보했다.

29일 박영순 의원(대전 대덕,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대덕구 법동 주공3단지아파트 1488세대의 시설개선 사업예산으로 3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법동 주공3단지 시설개선사업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유지보수공사 21억6000만원 ▲LED 등기구 교체 11억9000만원 ▲ 굴뚝 철거 및 보수 1억원 등 총 34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박 의원이 이번에 확보한 사업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정부와 함께 매칭펀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박 의원이 LH를 설득해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것이다.

박 의원실과 LH는 조만간 아파트 주민들을 상대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사업추진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 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법동 주공 3단지는 입주한 지 30년 된 노후 아파트여서 수많은 생활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지만 사업비를 확보하지 못해 주민들이 고통을 감내해왔다”며 “이번 사업비 확보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박 의원은 “장기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삶의 질 향상 지원법에 따라 15년 경과된 국민임대주택 시설개선에도 정부의 재정지원이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서민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확대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환경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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