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월26일자 사회면에 '충청권에서도 확진자 줄줄이…대전 3명, 천안 1명 추가' 라는 제목으로 유성구에 거주하는 A 씨는 봉명동 성세병원에서 야간근무를 하던 간호사로 근무 중 발열증세를 보여 대전선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간호사 A씨는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으러 유성선병원 선별진료소를 간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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