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세종시당, 4차 1인시위 이어가
[세종=뉴스봄] 김창견 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이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세종시 전역에서 비리 시의원 사퇴 촉구 제4차 1인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3일 이날도 김붕유 시당 부위원장이 조치원 신흥사거리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비리 시의원 의혹을 받고 있는 시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김원식, 이태환, 안찬영 의원이다.
이들은 ▲채용 비리 ▲가족 명의 땅 투기 ▲시 예산으로 가족 땅 통과 도로 개설 ▲불법 건축 ▲수천만원대 소나무 무상 취득 ▲코로나 방역 위반 ▲ 타인의 개인정보 무단사용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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