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을지대병원 오한진 교수가 알려주는 면역력 강화의 비결 을지대병원 오한진 교수가 알려주는 면역력 강화의 비결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최근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역력이란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다양한 균에 대해 우리 몸을 지켜주는 인체 방어시스템으로 몸에 존재하지 않는 외부의 이물질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신체의 방어 행위다.면역시스템이 건강한 사람은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가 주변에 있더라도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반면 늘 감기를 달고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바이러스가 유행해도 비켜가는 사람이 있다.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자세한 의료 건강 | 육군영 기자 | 2020-05-20 16:39 ‘이불밖은 위험해!’ 집에서 챙기는 건강관리법 ‘이불밖은 위험해!’ 집에서 챙기는 건강관리법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의 공포와 맞물려 마스크의 품귀현상까지 이어지자 집에서 긴시간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최근에는 집에서 여가를 즐기는 이른바 ‘홈루덴스족(Home+Ludens)’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으며 인터넷 오픈마켓에서는 홈루덴스족을 겨냥한 기획전까지 열고 있다.하지만 기약 없는 실내생활에 몸도 마음도 지치지 마련 집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는 요령을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스트레칭, 꾸준히 하면 운동효과 따라온다오 교수는 스트레칭만으로도 의료 건강 | 육군영 기자 | 2020-02-19 19:06 뼈에 구멍이 숭숭…골다공증 어떻게 피할까? 뼈에 구멍이 숭숭…골다공증 어떻게 피할까? [대전=뉴스봄] 욱군영 기자 = 골다공증은 인체 골격을 지탱하는 조직인 '뼈'에 구멍이 많이 생겨나면서 강도가 약해지고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 병이다.골다공증은 골절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증상을 느낄 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렵고 최근에는 젊은 층의 발병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소리없는 뼈도둑’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을지대 가정의학과 오한진 교수의 도움말로 골다공증의 문제점과 치료법, 예방법을 들어본다.-골다공증의 문제점은?“골다공증이 있을 때 체중부하를 많이 받는 척추가 주저앉거나 가벼운 물건을 드는 등 사소한 의료 건강 | 육군영 기자 | 2019-11-29 19: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