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민주당 대전시당 정책과제 토론회, 대전시정 지적 쏟아져 민주당 대전시당 정책과제 토론회, 대전시정 지적 쏟아져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주최한 정책과제 토론회에서 대전시의 현안사업에 대한 지적과 개선요구가 쏟아졌다.3일 시당은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범 1주년을 맞은 ‘민선7기 지난 1년과 향후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조승래 시당위원장 주최로 개최된 이번 토론에는 권선필 목원대 행정학과 교수, 박장훈 KBS대전 정치행정팀장, 박범창 세종리서치 이사, 이기동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김종남 민생정책자문관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다.참석한 토론자들은 ▲대전시의 중장기 계획의 부재와 단발적 정치 | 구태경 기자 | 2019-06-04 21:10 허태정 대전시장 “혁신도시 지정 위해 정치권 협력 필요” 허태정 대전시장 “혁신도시 지정 위해 정치권 협력 필요”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대전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정치권의 협력을 강조하고 나섰다.허 시장은 27일 시청에서 시정브리핑을 열고 “혁신도시 지정은 국회를 중심으로 한 정치권, 중앙부처의 판단, 문재인 정부의 입장 등 세 가지 큰 틀이 있다”며 “정치권에서만 잘 협조된다면 이 문제는 어렵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낙관적인 태도를 보였다.이어 허 시장은 “이번에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2를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혁신도시에서 제외돼 역차별을 받은 충남과 대전이 이번에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을 것”이라며 “세 행정 | 구태경 기자 | 2019-05-27 20:35 월평공원 정림지구 민간특례사업, 조건부 수용 월평공원 정림지구 민간특례사업, 조건부 수용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대전시는 8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월평근린공원(정림지구) 개발행위 특례사업 비공원시설 결정 및 경관상세계획안’에 대해 ‘조건부 수용’ 됐다고 밝혔다.월평근린공원은 1965년 10월14일 건설부고시 제1903호로 공원으로 결정됐으며 2020년 7월1일에 효력을 잃게 되는 장기미집행도시계획시설로 지난 2015년 5월3일 도시공원법에 의해 개발행위특례사업 제안서가 제출돼 추진돼 온 곳이다.월평공원 정림지구는 지난달 17일 개최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환경이 양호한 부분을 보전하는 배치계획 수립 ▲3종 행정 | 구태경 기자 | 2019-05-09 20:58 대전 '월평근린공원' 조건부 가결 대전 '월평근린공원' 조건부 가결 대전시는 30일 열린 도시공원위원회 심의에서 ‘월평근린공원(정림지구) 조성계획 변경 및 경관심의안’이 ‘조건부 가결’ 됐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5월25일 상정됐으나 갈마지구를 세부적으로 논의하는 과정에서 미뤄졌다가 보다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 2회 사전 자문을 거쳐 상정됐다.도공위 위원들은 이날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비공원시설 건축규모에 대한 세부근거 관련 도계위에 적정성 검토의견 제시 ▲공원환경에 맞는 녹지축 및 통경축을 확보하고 경관성 침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스카이라인 조성방안 강구 ▲단지 진 사회 | 구태경 기자 | 2018-10-30 20: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