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시, ‘성탄트리 점등’ 대전시, ‘성탄트리 점등’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올 한해를 보내며 성탄절과 희망찬 2024년 새해를 밝혀 줄 높이 15m, 폭 7m 규모의 성탄트리가 지난 1일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문상욱) 주관으로 점등됐다.올해 성탄트리는 일류경제도시 염원을 담아 대전시청 남문광장에 설치됐으며, 내년 1월12일까지 불을 밝히게 된다. 그동안 성탄트리는 대전역과 서대전시민공원 두 곳에 설치돼 왔다.이날 이장우 시장은 “성탄트리 불빛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 | 박상배 기자 | 2023-12-08 05:54 세계인! 대전에서 하나 되다 세계인! 대전에서 하나 되다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대전시민과 가나, 베트남, 인도 등 대전 거주 외국인주민 1만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20일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소장 강성환) 주최,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윤희) 주관으로 제16회 세계인의 날을 맞이해 대전 중구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는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의 개회선언으로 ▲홍보·체험 부스 운영 ▲축하 공연 ▲외국인주민 정착지원 유공자 표창 등 다채로운 사회 | 박상배 기자 | 2023-05-22 23:02 ‘축제 속 축제’ 효와 칼국수의 매력 같이 느껴요~! ‘축제 속 축제’ 효와 칼국수의 매력 같이 느껴요~!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올해 11번째를 맞이하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이번에는 칼국수와 함께 돌아온다.대전 중구는 뿌리공원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제5회 대전칼국수축제’가 함께 열린다.구는 두 축제가 함께 개최되며 발생하는 다양한 효과를 면밀히 알아보기 위해 보다 자세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오는 27일 오후 6시 열리는 개막식에서 세대와 장르를 초월해 함께 부르는 아리랑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축제는 28일 효문화뿌리축제의 백미로 꼽히는 문중퍼레이드와 전국효문화청소년페스티벌로 이어 전시 | 구태경 기자 | 2019-09-16 20:04 칼국수가 더해진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칼국수가 더해진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대전=뉴스봄] 구태경 기자 = 대전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꼽히는 칼국수를 주제로 한 대전칼국수축제가 올해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함께 열려 전국으로 맛 알리기에 나선다.대전 중구는 올해 치러지는 제11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양한 칼국수 업체가 참여하며 제5회 대전칼국수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고 5일 밝혔다.지난해까지 두 축제는 뿌리공원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다른 시기에 치러졌지만 시에서 추진 중인 서대전시민공원의 노후 정비사업이 내년 4월까지 진행되며 축제 장소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지난 30일 개최됐던 ‘제5회 대전칼 전시 | 구태경 기자 | 2019-08-05 19:07 다양한 칼국수 선보인 '대전칼국수축제' 성료 다양한 칼국수 선보인 '대전칼국수축제' 성료 만추로 접어드는 쾌청한 가을하늘 아래 서대전시민공원은 각양각색의 칼국수의 맛을 찾으러 온 시민들로 가득 찼다.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19일부터 3일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열린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에 9만여 명이 찾았다고 21일 밝혔다.19일, 축제 개막식은 박용갑 중구청장과 이재관 행정부시장, 서명석 중구의장 등 내빈이 직접 칼국수 면을 써는 것으로 시작해 뮤지컬, K-pop커버댄스 등 축하무대로 이어졌다.축제의 핵심인 먹거리 부스에서는 비빔, 김치, 얼큰이, 바지락, 팥, 부추, 매생이, 어죽, 옹심이메밀 칼국수 등을 교육·문화 | 구태경 기자 | 2018-10-21 22:56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 개최 제4회 '대전칼국수축제'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오는 19일부터 3일간 서대전시민공원에서 ‘제4회 대전칼국수 축제’를 개최한다.다양한 칼국수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엔 15개 칼국수 업체가 참여한다. 김치, 얼큰이, 비빔, 팥, 어죽 등 다양한 칼국수를 대부분 5000원 이하의 저렴한 가격으로 마련해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일 오후 3시30분부터는 무료시식 시간도 마련된다.참여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교육과 안전예방 교육은 이미 마친 상태로 지난해 8만 여명이 찾으며 큰 인기를 모았던 먹거리 축제인만큼 위생과 안전에 철저를 기할 리빙 | 구태경 기자 | 2018-10-19 05:0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