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 중구 ‘개혁의 바람’, 중촌벤처밸리에 거는 기대 대전 중구 ‘개혁의 바람’, 중촌벤처밸리에 거는 기대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벤처밸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벤처기업가에게는 기회의 땅을 뜻한다. 세계 각국은 포스트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를 기술집약적 벤처기업의 육성과 벤처캐피탈의 활성화를 통해 극복하려 하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또한 국가균형발전과 더불어 벤처기업의 활성화를 과제로 삼는 등 벤처기업이 자라날 토양을 고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당선자는 인구 유출과 청년일자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 부지 인근에 대규모 벤처타운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이름은 중촌벤처밸리로 일자리 1만개 기자수첩 | 육군영 기자 | 2022-06-22 23:12 충남대에 ‘빅 보스’가 뜬다 충남대에 ‘빅 보스’가 뜬다 [대전=뉴스봄] 박상배 기자 = 대전지역을 대표하는 기업가들이 청년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고취하고 창업 경험을 나누기 위해 충남대학교에 뜬다.13일 충남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은 15일부터 ‘B.T.S(Big boss Talk for Start-Up)’을 진행한다고 밝혔다.B.T.S.는 충남대 캠퍼스 내에 위치한 TIPS Town에서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교육생, 창업보육센터 및 팁스타운 입주기업 관계자는 물론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B.T.S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교육·문화 | 박상배 기자 | 2021-10-13 20:16 ‘경마장이 창업 허브로’… 대전시 화상경마장 304억원 매입 ‘경마장이 창업 허브로’… 대전시 화상경마장 304억원 매입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대전시가 폐쇄된 월평동의 마사회건물을 매입하기로 했다. 매입한 건물은 창업 3년 이상의 창업기업이 입주해 글로벌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받는 보육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1999년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대전 서구 월평동 마권장외발매소(이하 화상경마장)는 연면적 2만4870㎡에 지하 6층 지상 12층 규모다.화상경마장은 인근에 학교와 주거시설이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많은 민원이 발생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화상경마장 폐쇄를 대선공약으로 내걸면서 지난 3월31일 전면 폐쇄됐다.하지만 폐쇄 경제·산업 | 육군영 기자 | 2021-08-24 19:50 대덕특구 R&D 기술, 대전 팁스타운에서 빛 볼까? 대덕특구 R&D 기술, 대전 팁스타운에서 빛 볼까?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대전 최초의 민간주도형 기술창업지원센터인 팁스타운이 24일 대전에서 개소식을 진행했다.대전 팁스타운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최초의 팁스타운으로 현재 8개의 투자단체와 29개 업체가 입주해 있다.팁스타운에서 운영하는 TIPS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한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에서 선발해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글로벌시장을 지향하는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창업팀에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는 기술 아이탬만으로 승부하는 벤처기업을 정부가 보장해 벤처기업의 고질병인 '창업리스크' 경제·산업 | 육군영 기자 | 2021-05-25 17:55 조승래, 대전 '스타트업파크' 중기부 사업 선정 조승래, 대전 '스타트업파크' 중기부 사업 선정 [서울=뉴스봄] 황인봉 기자 =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갑,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에 대전 유성구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스타트업파크는 21대 총선에서 조 의원이 ‘미래로부터 온 도시, 업그레이드 유성’을 위한 방안으로 공약한 것으로 이번 중기부 사업 선정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특히 조 의원은 지난 7월 유성온천 관광거점을 위한 문화체육관광부 사업 선정에 이은 쾌거로 유성지역 뿐만 아니라 대전 전체의 경제활력을 위한 동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조 의원은 이 사업 선정을 위해 2년 연속 정치 | 황인봉 | 2020-09-10 22:01 조승래 토크쇼 “최순실 국정농단, 가장 기억에 남아 " 조승래 토크쇼 “최순실 국정농단, 가장 기억에 남아 " [대전=뉴스봄] 육군영 기자 = “한번하고 포기하면 실패하지만 될 때까지 노력하면 성공한다. 우리는 이런 단순한 진리를 쉽게 망각한다”11일 조승래 의원(대전 유성 갑, 더불어민주당)은 대전 유성문화원에서 의정보고회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조 의원은 2016년 4월 국회에 입성해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 미르재단 및 케이스포츠재단에 최순실의 개입 실체를 폭로하며 두각을 드러냈다.이후 민주당 원내부대표, 국회 운영위원을 거쳐 2년 연속 국회 예결위원으로서 활동했다.또 국회 교육위원으로 활동한 2018년 하반기부터는 국회 교육위원회 정치 | 육군영 기자 | 2020-01-12 01:04 처음처음1끝끝